서울-전주-여수-부산-경주-강릉, KTX와 버스로 잇는 전국 핵심 도시 일주 6박 7일 여행 코스입니다.
경복궁 (2.5h)
전국 일주의 출발점. 수문장 교대식(10시, 14시)을 보고, 근정전·경회루·향원정을 둘러보세요. 궁 안 국립민속박물관까지 포함하면 2.5시간이 적당합니다.
인사동·조계사 (2h)
인사동길에서 전통 공예품과 떡·한과를 구경하고, 조계사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쌈지길 옥상에서 인사동 골목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광장시장·청계천 (2h)
저녁은 광장시장에서 해결. 마약김밥, 빈대떡, 육회 삼총사를 먹고, 바로 옆 청계천 야간 산책으로 첫째 날을 마무리합니다.
KTX 용산→전주 (1.5h)
용산역에서 전주역까지 KTX 1시간 40분. 전주는 비빔밥의 본고장이자 700채 넘는 한옥이 보존된 마을로 유명합니다.
전주한옥마을 (3h)
700채 넘는 전통 한옥이 밀집한 국내 최대 한옥 마을. 한복을 빌려 입고 거리를 거닐면 조선시대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골목마다 수공예 체험, 전통 찻집, 전통주 시음이 가능합니다.
전주 비빔밥 점심 (1.5h)
전주 비빔밥은 30가지 넘는 반찬과 육회가 올라가는 정통 스타일입니다. 한국집(₩13,000), 고궁(₩12,000)이 현지인도 인정하는 맛집. 콩나물국밥으로 해장하는 것도 전주 방식입니다.
오목대·경기전 (1.5h)
오목대는 한옥마을 전체를 내려다보는 전망대. 이성계가 연회를 열었던 역사적 장소입니다. 경기전은 태조 이성계 어진(초상화)을 모신 곳으로, 대나무 숲길이 포토존.
전주→여수 이동 (2.5h)
전주에서 여수까지 고속버스 2시간 30분(전주고속터미널→여수종합터미널). 또는 전주역→익산역(무궁화호 20분)→여수엑스포역(KTX 1시간 40분)으로 환승.
여수 해상케이블카 (1.5h)
자산공원에서 돌산도까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1.5km 케이블카. 투명바닥(크리스탈) 캐빈을 선택하면 발밑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야간 탑승 시 여수 밤바다 조명이 환상적.
여수 밤바다(이순신광장·낭만포차) (2h)
노래 '여수 밤바다'의 배경. 이순신광장 해변 산책로를 따라 포장마차(낭만포차)가 줄지어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회, 조개구이, 갓김치, 한잔 술을 즐기는 게 여수의 밤입니다.
여수 해양공원·아쿠아플라넷 (1.5h)
여수엑스포 부지에 조성된 해양공원. 빅오쇼(분수+조명 쇼, 20시·21시)는 여수의 또 다른 야경 명물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아쿠아플라넷도 둘러보세요.
여수→부산 이동 (2h)
여수엑스포역에서 부산역까지 KTX 2시간. 또는 고속버스 3시간 30분. 부산 도착 후 바로 해운대로 이동하면 오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2.5h)
부산 대표 해변. 해안 산책로를 따라 청사포까지(2km, 40분) 걸으면 해안 절벽 위 카페와 다릿돌 전망대가 나옵니다.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도 해안선을 따라 운행합니다.
감천문화마을 (2h)
알록달록 파스텔톤 건물이 산비탈에 층층이 자리한 부산의 마추픽추. 스탬프 투어 지도(₩2,000)를 사서 숨은 조형물을 찾으며 돌아다니세요.
광안리 야경 (1.5h)
광안대교 조명쇼가 있는 부산 대표 야경 스팟. 해변 앞 카페·바에서 수제맥주 한잔과 함께 감상하세요. 금·토요일에는 특별 라이트쇼가 있습니다.
부산→경주 이동 (0.5h)
부산→경주 KTX/SRT 30분, 시외버스 1시간. 신라 1,000년 수도였던 경주는 도시 전체가 노천 박물관입니다.
불국사·석굴암 (3h)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의 석가탑·다보탑과, 산 위 인공석굴의 본존불상은 한국 불교 미술의 정수입니다.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셔틀버스로 연결됩니다.
대릉원·첨성대 (2h)
23기 왕릉이 모인 대릉원과 7세기 천문대 첨성대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천마총 내부 관람 후 첨성대까지 걸으면 신라 역사 산책 코스가 됩니다.
동궁과 월지(안압지) 야경 (1.5h)
신라 왕궁 연못의 야간 조명이 수면에 반사되어 환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경주 야경의 최고봉이며, 22시까지 운영합니다.
경주→강릉 이동 (3h)
경주→동대구(KTX 30분)→강릉(KTX 2시간) 환승. 또는 경주→부산(30분)→강릉(KTX 직통 4시간). 총 이동 2.5~4시간. 환승이 번거로우면 전날 밤 부산에서 1박 후 부산→강릉 직통 KTX(4시간) 추천.
안목해변 카페거리 (1.5h)
강릉의 대표 해변 카페거리. 바다가 바로 보이는 카페들이 해안을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 커피의 도시 강릉답게 로스터리 카페 수준이 높습니다.
정동진 해변 (1.5h)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해변.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유명합니다. 해안 산책로와 모래시계공원이 있습니다.
강릉 중앙시장 (닭강정·순두부) (1.5h)
강릉 먹거리의 중심. 초당순두부와 닭강정이 양대 필수 메뉴입니다. 시장 안 '봉봉닭강정'(₩8,000)이 원조로, 달콤바삭한 맛이 일품.
경포해변·경포대 (2h)
강릉 대표 해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산책하기 좋습니다. 경포대 누각에서 경포호와 바다가 한 프레임에 담기는 전망이 유명합니다.
오죽헌·선교장 (1.5h)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생가 오죽헌, 조선 상류층 한옥인 선교장을 함께 둘러보세요. 5000원권에 나오는 오죽헌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KTX 강릉→서울(청량리) (2h)
강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KTX 2시간. 동해안 풍경을 감상하며 돌아오는 여정. 청량리에서 서울 시내까지 지하철 20~30분이면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