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서쪽-남쪽 순서로 렌터카 동선 최적화. 성산일출봉부터 서귀포올레시장까지 알차게 도는 코스입니다.
성산일출봉 (2h)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5분 만에 정상(182m)에 오르면 거대한 분화구와 사방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일출 명소로 유명하지만, 오전 중 언제 가도 멋집니다.
만장굴 (1.5h)
세계 최장급 용암동굴(7.4km) 중 1km가 관람 가능. 동굴 내부는 연중 11~21°C로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용암 석주(7m 높이)가 하이라이트.
월정리해변 (1.5h)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 해변을 따라 늘어선 감성 카페들이 인스타 감성 그 자체. 풍력발전기와 야자수가 이국적인 포토존을 만듭니다.
세화해변·세화카페거리 (1.5h)
월정리보다 조용하고 로컬한 분위기의 해변과 카페거리. 세화민속5일장(매월 5·10·15·20·25·30일)이 열리는 날이면 제주 로컬 먹거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한라산 등반 (영실 코스) (3h)
한국 최고봉(1,947m). 영실 코스(3.7km)는 화산 지형이 펼쳐지는 가장 드라마틱한 등산로입니다.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왕복 3시간이면 정상 허가 없이도 한라산 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설록 티뮤지엄 (1.5h)
초록 녹차밭이 끝없이 펼쳐진 무료 뮤지엄. 녹차 시음, 말차 디저트 카페, 제주 차 관련 쇼핑이 가능합니다. 바로 옆 이니스프리 보타니컬 가든도 무료 입장.
협재해변 (2h)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 바다 건너 비양도 실루엣이 보이는 제주 최고의 일몰 포인트입니다. 물이 얕아서 아이들도 안전합니다.
애월 카페거리 (1.5h)
해안도로를 따라 감성 카페가 줄지어 있는 제주 대표 카페거리. 바다를 배경으로 한 루프탑·통유리 카페에서 노을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중문관광단지 (주상절리·여미지) (2h)
해안 절벽의 주상절리(육각형 현무암 기둥)가 파도와 부딪히는 장면이 압권. 근처 여미지식물원과 신라호텔 해변 산책로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천지연폭포 (1.5h)
22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와 아래 옥색 소(pool)가 아름답습니다. 입구에서 폭포까지 숲 산책로(10분)가 운치 있습니다. 비 온 직후가 수량이 많아 더 장관.
서귀포 올레시장 (1.5h)
제주 최대 재래시장. 흑돼지 꼬치(₩3,000), 한라봉주스(₩3,000), 갈치조림, 옥돔구이, 오메기떡 등 제주 특산 먹거리가 총집합. 현금 위주이니 미리 준비하세요.
이중섭거리·서귀포 매일올레시장 (1h)
화가 이중섭이 피난 시절 살았던 거리로, 소규모 갤러리와 카페가 모여 있습니다. 이중섭 기념관(₩1,000) 관람 후 산책하기 좋은 예술 골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