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 245m · 도보 3분

경상남도 · 913m · 도보 11분

경상남도 · 1.5km · 도보 19분

경상남도 · 1.8km · 도보 23분
경상남도 · 5.0km · 차로 10분

경상남도 · 6.0km · 차로 12분

경상남도 · 6.8km · 차로 14분

경상남도 · 6.9km · 차로 14분
밀양향교와 전통가옥이 모여 있는 교동 고가촌에서 150년 된 고택을 새롭게 단장한 한옥 카페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볕뉘’는 작은 틈을 통해 잠시 비치는 햇볕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한옥의 목조 골조와 기와지붕을 살린 여러 채의 건물, 넓은 잔디마당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체 배합한 찻잎으로 우려낸 시그니처 차와 계절차, 밀양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다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무화과정과와 도라지정과, 약과 등을 담은 다식세트도 차와 함께 즐기기 좋다. 지역 예술가의 전시와 공연, 전통문화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며, 인근의 밀양향교와 영남루를 함께 둘러보면 밀양의 전통 건축과 지역문화를 폭넓게 만날 수 있다.